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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각품처럼 섬세한 바다로의 여행,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은 면적이 2,344.91㎢에 달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국립공원이다. 전라남도 여수 앞 바다에서부터 흑산도, 홍도까지 서쪽으로 전개되는 크고 작은 섬들과 그들을 둘러싼 새파란 바다 물결, 울창한 송림과 어우러진 끝없는 백사장, 그리고 아름다운 어촌의 풍경이 잘 조화된 한 폭의 그림 같은 곳이다.

홍도, 흑산도, 완도, 다도해로 이루어지는 1700여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다도해 해상국립공원은 섬 하나하나가 모두 자연의 조각품처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이 지역에는 청수계곡, 백련계곡 등 이름난 계곡만도 6개소나 되며, 학소와 천연소 등 6개의 탕과 소가 있으며 관통굴, 청수굴 등 16개의 동굴과 삼연 폭포 등 8개소의 폭포와 활개바위, 삼불기암 등 기암괴석과 천혜의 해수욕장들이 자리하고 있다.

신라시대 때는 장보고가 해상왕국을 건설하였으며, 고려시대에는 송나라, 원나라 등과 통상을 하던 해상무역로에 해당되며 조선시대에는 이 충무공이 왜적을 격파하던 전쟁터로 곳곳에 그 유적이 남아있다.

홍도(紅島), 흑산도(黑山島), 거문도(巨文島), 완도(莞島), 보길도(甫吉島), 비금도(飛禽島), 백도(白島) 등 1,596개의 섬들이 마치 파란 융단 위에 진주를 뿌려 놓은 듯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세계 유수의 관광지로서도 손색이 없는 곳이다.

이곳은 5개지구로 구분되어 있다. 이 5개의 지구를 모두 넉넉히 관광하자면 족히 일주일은 걸린다. 우선, 완도 지구가 있다. 보길도, 소안도, 청산도와   신지도 일부가 속하는데, 이곳은 바다보다 산이 많은 해안이다. 김의 명산지이며, 1,200여 년전 장보고가 완도의 장도에 청해진을 설치하여 해상무역의 전초기지로 삼았던 곳이다. 명사십리해수욕장과 윤선도의 부용동 등 빼어난 명승이 많다.

그 다음, 돌산읍과 향일함, 금오도, 거문도와 백도 등을 포함하는 여수지구가 있다. 거문도는 기암괴석과 상록수가 많아 열대지방의 분위가 나는 곳이다. 백도는 그 경관이 아름다워 '환상의 섬' 혹은 '남쪽바다에 남은 마지막 비경'으로 불리는 곳이다.

또, 내발해수욕장, 나로도해수욕장, 봉래해수욕장 등을 포함하는 고흥지구가 있으며. 네 번쨀로 진도지구가 있다. 이 곳은 관매도, 독거도, 거차도, 조도, 옥도 등지를 포함하는데 그 중 진도는 우리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이다. 진도 주변에는 42개의 유인도와 189개의 무인도가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현수교인 진도대교가 1981년에 건설되어 이제는 섬 아닌 섬이다. 진도대교의 길이는 295미터이다. 남종화의 산실이었던 운림산방이 남아있으며, 유명한 서예가나 화가들이 많이 배출된 곳이다.

마지막으로 비금도 서부해안과 우이군도 지역 흑산도, 홍도 등을 포함하는 신안지구가 있다. 흑산도와 홍도는 그 절경이 아름다워 사시사철 여행객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곳으로 유명하다.

홍도
                                    
천연기념물 170호로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우리나라 도서경관중 가장 아름다운 섬이다.   이 섬의 바위는 규암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세월이 흐르는 동안 오랜 침식 작용으로 해안 일대가 묘하게 생긴 기암 절벽과 섬들이 찾는이를 놀라게 하고 산화된 규암이 검붉은 색으로 변해 홍도를 이룬다.

이 섬의 바위는 규암으로 되어 있어 섬 전체가 검붉은 색으로 보여 홍도라 불린다. 천연기념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섬으로 누에와도 같은 형상으로 남북으로 뻗어 있다. 남해의 해금강이라 불리울 만큼 해안선 일대에 펼쳐져 있는 무인도와 절벽은 절경을 이루고 있다. 작은 유람선을 타고 섬을 한 바퀴 돌며 바라보는 풍경이 홍도 관광의 진수다.

면적 6.87 평방킬로미터, 해안선 20.8 킬로미터의 작은 섬이지만 관광객에게는 명승으로 알려진 곳이다. 구명바위, 제비 바위, 병풍 바위, 탑여, 고래여, 높은여, 암여, 간섬, 딴옷섬, 갓뿔여, 돔바위, 기둥바위, 독립문바위, 사랑바위 등의 명도가 있다.

여름에는 빠돌해수욕장에서 야영할 수 있으며 자생란 전시실도 있다.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여객선을 타고 홍도에 입장해야 한다. 특산물로는 홍어, 새우젓, 해태, 돌김이 있다. 신안군 홍도관리사무소 246-3700으로 문의하시면 궁금한 모든 사항을 알 수 있다.         

흑산도
                                                      
흑산도 부근에는 유인도 11개와 무인도 89개가 있다. 이 곳은 섬 둘레가 가파라서 진리항과 예리항에만 선박을 정박시킬 수 있다. 연중 2천여 척의 국내, 중국, 대만, 일본 등지의 선박이 태풍 시 피항하는 천연국제항인 셈이다. 동백꽃과 풍란이 피었을 때의 아름다움이 흑산도의 백미다. 유배의 땅이기도 한 흑산도는 최익현 선생 유배지, 정약전 선생 유배지, 후박나무 자생지, 흑산 일주도로, 배낭기미 해수욕장 등 볼거리도 풍부하다. 흑산도는 목포에서 홍도로 가는 길목에 있으며, 목포에서 2시간 정도 걸린다.

거문도

거문도는 1885년 4월부터 1887년 3월까지 만 2년 동안 영국 해군이 불법 점령한 섬이다. 영국 해군은 병영을 건축하고 또 항만 출입구에 철판과 목재로 방어 시설을 구축하였으며, 그 밖에 수뢰를 부설하고 6개소에 포대를 가설한 후 수병 8∼9백 여명과 군함으로 섬 주위를 수비하였다. 영국 함대의 철수를 요구하는 등 우리 정부의 엄중한 항의와 국제정세의 변화 등으로 만 2년 만에 철수했지만, 그동안 거문도에서 죽은 영국 장병의 무덤이 남아 있어 침략의 발자취를 남겨 놓고 있다. 또한 영국은 거문도를 하밀톤이 주둔한 곳이라 하여 하밀톤 항구라고 부른다.

향일암

여천군 돌산면 율림리에 있는 향일암은 신라의 도승 원효대사가 창건한 절로 서산, 사명 두 대사가 왜병과 싸운 의병의 본거지였다. 100m정도의 절벽위에 자리한 향일암에서 아침 일찍 바라보는 해돋이 광경이 아름다워 향일암이라 이름지었는데 해돋이 못지 않게 달뜨는 광경도 신비로워 월출암이라는 또 다른 이름도 지니고 있다.

찾아가는 길 항공편이나 열차를 이용하여, 목포나 여수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으며, 고속버스를 이용하여 완도, 진도, 목포, 여수, 고흥 등 5개 지구를 선택하여 들어 갈 수 있다.
여객선 운임
[완도-신지도] 15분 소요, 06:00~20:30까지 30분 간격 운항, 400원
[완도-보길도] 1시간 10분 소요, 06:40~17:40까지 7회 운항, 6,700원
[팽목-조도] 1시간 소요, 06:30~17:00까지 5회 운항, 6,800원
[목포-홍도] 2시간30분 소요, 07:50~15:00까지 4회 운항, 18,650원
[목포-흑산도] 1시간 소요, 07:50~15:00까지 4회 운항, 14,650원
[목포-도초도] 1시간 소요, 07:50~15:00까지 4회 운항, 13,350원
[여수-거문도] 2시간 소요, 08:00~15:00까지 3회 운항, 24,550원
[백도] 10년간 공개제한
문의 다도해 해상관리사무소 061-554-5474, 061-552-3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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