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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눈부신 등대


장기곶은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장소로 관찰 된 곳이다, 우리나라 지도의 호랑이 꼬리 부분으로 불리는 장기곶에는 눈부신 아침을 맞는 등대가 서 있다.

영일만에서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보면, 동해의 푸른 물결이 밀려들고, 그 위에 우뚝 쏟은 등대가 하나 보인다. 등대와 등대박물관이 자리잡은 장기곶등대다.

장기곶 등대는 26.4m의 높이의 팔각형 구조물이다. 서구 건축양식을 따르고 있는데, 기초부터 폭을 좁힌 형태다. 철근은 사용하지 않고, 벽돌로만 쌓아올린 것을 볼 수 있는데, 그 기술적인 측면도 좋지만, 단순한 등대라고 보기에는 참으로 운치 있는 구조물이다.   

이 등대가 있는 곳이 장기곶마을이라 불리는 곳인데, 여기가 우리가 대한민국의 지도를 볼 때 흥미롭게 생각했던 호랑이 꼬리부분의 끝이다. 장기곶의 공식지명은 대보면 구만 2리다. 200여 채의 집들이 옹기종기 모여 언덕마을을 이루고 있다. 장기곶 등대와 등대박물관은 구만2리의 아랫마을인 대보리에 있다.

한반도 중에서는 이곳에서 태양이 가장 빨리 뜬다는 보고가 있으면서, 2000년 밀레니엄을 맞아 해맞이하려는 사람들로 몸살을 앓았다. 그 덕분에 손님 맞이를 위해 바다에 구조물이 뜨고, 공원도 조성되었다. 약간의 운치를 잃은 감은 있지만, 가장 먼저 해가 뜬다는 이유만으로도 일출을 맞이하기에 좋은 장소다.

장기곶 등대 박물관

등대 바로 옆에는 1985년에 문을 연 등대박물관이 자리잡고 있다. 박물관 안에는 섬광기, 축전기 등의 등대도구와 옛 조상들이 바다를 헤쳐나갈 때 사용했던 인명구조기, 선박 변천과정을 담은 모형 등 총 160종, 710점이 전시되어 있다. 동양최초이자, 유일무이한 등대전문 박물관이다. 우리 나라 해운항만과 등대 발전사를 알아볼 수 있어 학습장으로 찾는 사람들도 많다.

찾아가는 길 열차를 타고 동대구역에서 하차하면, 포항행 열차가 1일 4회 있다. 또는 고속버스터미널에서 포항행 고속버스가 아침 6시 20분부터 20여 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포항시내에 도착하여 200번이나 205번 버스를 이용하여 구룡포까지 간 후, 구룡포에서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는 대보행 버스를 타면 장기곶으로 들어갈 수 있다.
문의 장기곶 등대박물관 054-284-88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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